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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프랑스어 내돈내산 후기/간접, 직접 보어 대명사 Les pronoms compléments

봉쥬르, 프랑스어

by 애교킴 2023. 3. 1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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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워 보이면서도 은근히 헷갈리는 간목, 직목 시간!

 

하지만 꾸준한 연습을 통해서 입에 붙으면 자연스럽게 나올 것 같다.

 

  • 간접 목적 보어 대명사 (COI)

à+qn (~에게)

 

간접 목적 보어를 대신하는 대명사이며 원칙적으로 동사 앞에 위치한다.

 

● Est-ce que tu prêtes ces livres à Louise? 너는 이 책들을 Louise에게 빌려주니?

→Oui, je lui prête ces livres. 응, 나는 그에게 이 책들을 빌려줘.

 

● Louis et Léa téléphonent à leurs amis? Louis와 Léa는 그들의 친구들에게 전화를 하니?

 

Louis et Léa leur téléphonenent? Louis와 Léa는 그들에게 전화를 하니?

 

 

 

  • 직접 목적 보어 대명사 (COD)

직접 목적 보어를 대신하는 대명사이며 원칙적으로 동사 앞에 위치한다.

 

Est-ce que vous lisez le journal? 당신은 그 신문을 읽습니까?

→Oui, je le lis tous les matins 네, 저는 그것을 매일 아침마다 읽습니다.

 

 

●Il a demandé le croissant 그는 크루아상을 달라고 했다.

→Il l'a demandé 그는 그것을 달라고 했다.

 

  • 부정문으로 만들기

Il m'a aidé → Il ne m'a pas aidé.

On vous a critiqués → On ne vous a pas critiqués.

 

 

 

 

시원스쿨 강의를 들을 때마다 하는 나만의 습관!

 

나는 보통 강의를 3번씩은 듣는다.

 

첫 번째는 화장을 하면서 가볍게 듣고 두 번째는 책상에 앉아서 듣는다.

 

필요한 건 필기도 하긴 하지만 주로 받아 적거나 하진 않는다. DELF가 아닌 일상회화 하는 게 목표이기 때문에 너무 각 잡고 공부하듯이 하면 스트레스받거나 흥미를 잃을 것 같아서이다.

 

세 번째는 일 끝나고 집에서 쉴 때 소파에 앉아서 멍 때리면서 듣거나 빨래를 개면서 듣는다. 

 

이렇게 3번을 듣고 나면 기억에 안 남으래야 안 남을 수가 없다 ㅋㅋㅋ

 

그리고 한 주제가 한 선생님에게만 있는 게 아니라 여러 선생님 수업에 중복으로 있기 때문에 같은 주제, 다른 선생님 강의도 위와 같이 반복해서 듣는다.

 

보통 일주일에 문법 하나씩 진도를 나가는데 나에게는 이 속도가 너무 빠르지도 않고 느리지도 않고 머리에 쏙쏙 입력되기 딱 좋은 것 같다.

 

 

오늘 강의는 엠마 선생님과 지연 선생님의 B1 중급 문법 강의에 있었다.

 

내가 중급이라니...

 

역시 꾸준함이 답이다. 프랑스어 프리토킹이 가능해질 때까지 시원스쿨과 함께 화이팅!!

 

본 포스팅은 실제 구매한 강의에 대한 후기이며, 시원스쿨 프랑스어 열공챌린지 참여를 위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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