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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 꼭 알아야 할 장소, 날씨 단어/시원스쿨 인강 후기

봉쥬르, 프랑스어

by 애교킴 2023. 4. 2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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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lieu 장소>

 

la poste 우체국

 

l'hôpital 종합병원

 

l'épicerie 식료품점

 

la préfecture 경시청 (동사무소)

 

la clinique=le cabinet 의원

 

la boulangerie 빵집

 

la banque 은행

 

l'école 학교

 

la pharmacie 약국

 

la marché 시장

 

la boucherie 정육점

 

  • 문장으로 표현해보기

Il va à l'épicerie 그는 식표품점에 간다.

 

Je vais chez le boulangerie=Je vais à la boulangerie 나는 빵 집에 간다.

 

Elle va chez le boucher=Elle va à la boucherie 그녀는 정육점에 간다.

 

 

<Le temps et la saison 날씨와 계절>

 

beau 날이 좋은

 

gris 흐린

 

mauvais 날씨가 나쁜

 

orageux 폭풍우가 올 것 같은

 

froid 추운

 

chaud 더운

 

Il pleuvoir 비가 오다 / la pluie 비

 

Il neige  눈이 오다 / la neige 눈

 

le vent 바람

 

le soleil 태양

 

le nuage 구름

 

le brouillard 안개

 

나만의 프랑스어 단어 암기 꿀팁!

 

나는 정말 정말 외우는 것을 못하고 하기 싫어하는 편이다.

 

암기가 수학보다 더 싫어서 고등학생 때 이과를 선택했다 ㅋㅋㅋ

 

특히나 책상에 앉아서 달달 외워야 하는 것에는 취약한 편이라 솔직히 단어 공부를 따로 하진 않는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프랑스어는 순전히 취미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흥미가 떨어지면 안 되기 땜시롱!

 

천천히 실력이 늘더라도 가급적 스트레스 안 받고 하자 라는 생각이다.

 

나의 단어 암기 방법은 시원스쿨 강의를 주제별로 여러 번 듣는 것이다.

 

나같이 암기를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딱 알맞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강의도 각 잡고 앉아서 보는 것이 아닌 주로 화장을 하면서 듣고는 하는데 처음에 강의를 들으면 뭔 소리야.. 하는 것도

 

여러 번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머릿속에 입력이 되어있다. 

 

문법 설명하는 강의들을 들어도 초보자에게 자주 나오는 단어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익혀지게 된다.

 

최근에는 소피쌤이 강의하시는 어휘 파트를 골라서 듣기 시작했는데 여기서는 문법 부분에서는 다루지 않았던 단어들을 새로 배우게 된다.

 

(이게 일 년짜리 전 과목 수강 패키지의 파워!!ㅋㅋ)

 

지금 시원스쿨을 수강한 지 6개월이 되었는데 안 들은 날이 다섯 손가락 안에 들을 정도로 매일같이 수업을 듣고 있다.

 

강의 목록이 많아서 1년 수강이 종료되면 아마 연장하지 않을까 싶다.

 

 

만 원 쿠폰: TS23wBqc7RMF4zn

 

https://bit.ly/3LAuQ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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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가 안되면 시원스쿨 프랑스어! 왕초보 탈출부터 DELF까지 완벽하게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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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실제 구매한 강의에 대한 후기이며, 시원스쿨 프랑스어 열공챌린지 참여를 위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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