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아님!! 영어회화 앱, 스픽 후기/외국에 살아도 죽을때까지 영어공부
캐나다에 오래 살아서 생존영어는 늘었지만 이게 문법적으로 맞는지 가끔 헷갈릴 때가 있고 매끄럽고 고급스러운 표현을 하기엔 한계를 느끼고 있었다. 영어 수업을 따로 듣자니 돈 아까운 느낌이 들어서 돈을 절약하며 내 문법을 고칠 방법을 찾고 있었다. 그러다 우연히 스픽 광고를 보게 되었는데!! 일주일 무료 수강을 해본 후 나한테 맞는 프로그램인 것 같아서 1년을 구매하였다. 캐나다 돈으로 $146.89 결제 따릉 따릉~💵 한 달로 계산하면 12.25불이니 나쁘지 않구먼. 레벨 0부터 레벨 3까지 있는데 각 레벨마다 일상생활, 여행영어, 엄빠영어 등등 여러 버전이 있다. 본인에 맞는 수강주제를 선택하면 된다. 아침을 먹고 커피마시며 스픽을 하는 게 습관이 들어서 결제하고 33일 동안 하루도 안 빼고 했다! 1..
헬로우, 영어
2023. 2. 11. 22:00